전체 글45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만들었던 요리들을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명이 잘 먹었습니다 인데 먹는 리뷰를 못하는 이유는 제가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이에요...ㅠㅠ 저는 요리하는 것과 맛집에 가는 것 둘 다 너무 좋아하는데 현재 근 1년 정도를 다이어트를 하면서 15kg 이상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당연히 맛있는 거 거의 쳐다도 못 봤고요. 매일매일 식단을 했죠. 이제 일주일 정도 다이어트가 남았는데 끝나고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저는 요리에 대해서 따로 배우거나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부족한 모습들이 보일순 있지만 그냥 '이렇게 만들어 먹는 놈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봐주세요. 예전에 한창 감바스가 유행이었을 때 동생과 먹으려고 처음 만들어본 감바스인데요. 다양한 재료를 넣었었죠 그때는 막 많이 .. 2020. 11. 15. 쿠팡파트너스 거의한달간 번 돈. 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한 달이 되는 쿠팡 파트너스의 근황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히는 공개하면 안되기때문에 수익적인 부분만 공개하겠습니다. 일단 저같은경우는 쿠팡 파트너스를 알게 되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쿠팡 파트너스를 블로그에 적용하게 되면 저품질이 걸린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에는 아예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 몇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네이버 지식IN 쇼핑 항목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제품 추천글이나 질문글들이 올라올 때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이용해서 답변을 다는 것입니다. 대신 매크로적인 답변이나 무분별한 추천글은 본인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정성껏 써서 답변 다는 것이 중.. 2020. 11. 14. [책] 시작의 기술 오늘은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 '시작의 기술'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게 무기력하기도 했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서 여러 사람들이 책 추천하는 걸 훑어보던 중에 보게 된 책입니다. 일단 첫 장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이제 니 인생 좀 그만 망쳐!" 이 문구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인 책인데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은 제가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뭔가 가슴에 와 닿지 않고 된 놈이라서 저런 말 할 수 있는 거 같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독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책입니다. 제 생각에 이 책에 대해서 한마디로 얘기해보자면.. 2020. 11. 13. NETFLIX 영화 추천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해보겠습니다. 요즘 넷플릭스 영화를 자주 보는데요. 너무 재밌는 게 많아 보여서 고르기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본 것 중 몇 가지만 추천해드릴게요. 1. 본 시리즈 이영화는 007 같은 첩보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리는 영화입니다. 총 3부작으로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 시리즈입니다. 그 후에 맷 데이먼이 출연하지 않는 본 레거시가 있긴 하지만 기존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제외하였고요..ㅋㅋ 저도 본 레거시는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세력에게 쫓기면서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보통 첩보 영화하면 주인공이 특수한 임무를 맡는다거나 누구를 찾아내서 암살하거나 그런 내용이 주류였다면 이 영화는 오히려 주인.. 2020. 11.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