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작의 기술

오늘은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 '시작의 기술'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게 무기력하기도 했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서 여러 사람들이 책 추천하는 걸 훑어보던 중에 보게 된 책입니다.

일단 첫 장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이제 니 인생 좀 그만 망쳐!"

이 문구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인 책인데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은 제가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뭔가 가슴에 와 닿지 않고 된 놈이라서 저런 말 할 수 있는 거 같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독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책입니다.

제 생각에 이 책에 대해서 한마디로 얘기해보자면

'생각만 하고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작의 기술로 7가지 기술이 있다고합니다.

 

1. 나는 의지가 있다.

 

2. 나는 이기게 되어있다.

 

3. 나는 할수있다.

 

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한다.

 

5.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6.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한다.

 

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것을 받아들여.

 

이 책에서 강조하는것은 언어의 힘과 행동하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에대해서 부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처럼 행동하며 

안정적인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새로운것을 계속 실행해나가며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기대하지않고 실망하지않을것.

제가 이런 종류의 책을 몇권읽으면서도 이런말을 해주는 책은 처음봤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자기자신을 대하는 법과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않는 법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공은 불확실한 미래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저도 성공하고싶고 많은 분들도 성공하고 싶으실거라고 생각을해요.

저는 이책을 읽고나서 더많은 책을 읽게되었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조금씩 노력하게 된거같습니다.

자신을 좀 바꿔보고싶거나 인생을 좀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리고싶은 책이네요.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번에도 더 좋은책 리뷰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