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쌀국수1 베트남에서의 추억 기록 10편 요즘 날이 정말 추운데요.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먹었었던 음식들 특히 쌀국수 위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저녁에 혼자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숙소 근처 아무 로컬 식당에 들어가서 먹었던 덮밥입니다. 돼지고기 구운것과 양배추 절임? 약간 시큼하고 달달한 맛이 났었네요. 그리고 계란후라이 상당히 싼 가격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주로 반미를 먹는 베트남에서는 이렇게 반미를 팔다가 남은 빵에 버터나 마가린을 발라서 저렇게 구워줍니다. 먹는 방법은 베트남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 학교 근처에 가면 대부분 저렇게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데요. 빵과 닭꼬치를 주문해서 빵 사이에 닭꼬치의 고기를 분리해 빵사이에 넣고 칠리소.. 202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