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스컬아일랜드1 베트남에서의 추억기록 12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그동안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다 보니까 쓰지 않고 있다가 요즘 좀 한가해져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 앞서 말씀드렸던 닌빈 짱안 보트 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콩 스컬 아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예전에 극장 가서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 저로써는 직적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에 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동굴도 지나가게 되고 중간중간 휴게소 같은 조그만 섬? 같은 곳도 둘러보게 됩니다. 사원도 함께 있고요. 코스별로 보트를 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요금이 올라가는 요금제가 있는데요. 저희는 잘 몰라서 제일 비싼 걸로 탔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배가 엄청 고파질 때가 돼.. 2021.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