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서촌 맛집 칸다 소바를 다녀왔습니다.
이 때는 장마철이라 비가 엄청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율은 빠른 편이라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메뉴를 기다리면서 가게 안을 둘러봤는데요.
오픈 주방으로 되어있어서 조리과정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기다리던 마제 소바가 나오고 맛을 봤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비빔면 맛이었는데
뭐랄까 좀 더 건강한 짜장면을 먹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다 먹고 나서 저렇게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데
저게 또 꿀맛입니다.
오랜만에 한번 더 가고 싶어 지는 맛집 칸다 소바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LIST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 마츠노하나를 다녀오다. (0) | 2021.08.09 |
---|---|
더 현대 서울 HAO`SUM 을 방문하다. (3) | 2021.08.06 |
서촌맛집 영화루 중식당 방문 후기. (0) | 2021.08.03 |
을밀대 본점을 다녀오다. (2) | 2021.04.19 |
댓글